좋은 군가로 택함을 받은 성도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은혜의 기준에 합당한 성도의 삶이 있어야 합니다. 군인은 전쟁에 나가 싸워야 하기 때문에 20세 이상의 성장한 사람이 그 첫째 조건입니다.또 공동체 생활에 함께 뛰고 함께 고통을 감당할 체격 조건도 갖추어져야 했습니다. 성경 민수기에서는 이런 군인의 자격을 잘 예기하고 있습니다. 군인이 적을 향하여 싸우지 않고 아군끼리 싸운다면 그 전쟁이 어떻게 될까요? 하나님의 군사로 부름을 받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서로 미워하고 싸운다면, 그리스도인들의 삶은 그 능력이 점점 약해져서 사탄의 표적이 되고 모양뿐인 능력 없는 그리스도인들이 될 것입니다. 소금이 그 맛을 잃으면, 밖에 버리워 밟힐 뿐이라고 했습니다.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을 향하여 싸우지 않고 형제를 향하여 싸우게 된다면, 결국 세상에서도 환영을 받지 못하고 버림을 받게 될 것입니다. 교회생활의 성공은 신앙생활의 성공입니다. 그리고 예배 생활의 성공은 인생의 성공으로 연결됩니다. 성도는 날마다 성전을 향하여 손을 들고 기도함으로 하나님의 불기둥과 구름기둥이 어디로 옮겨가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그 움직임대로 따라가야 합니다. 개인의 형편과 처지보다 하나님의 약속의 불기둥과 구름기둥의 움직임을 따라 행동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합니다. 그렇게 할 때 성공적인 신앙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. 교회를 중심으로 깨어 기도하는 하루하루의 성실한 삶이 곧 우리를 목적으로 이끌어가는 삶이 되며,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게 합니다. 이러한 삶이 곧 좋은 군사의 삶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