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목회자 컬럼 읽기
Subject | 자라는 믿음
Name | 담임목사 Date | 6/21/2010

광야에서 성막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멀리서도 바라볼 수 있는 중심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.
낮에는 구름기둥이 그리고 밤에는 불기둥이 떠 있었고 항상 연기가 타오르고 있었습니다.
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멀리서도 성전을 향하여 기도 할 수 있었습니다.

하나님은 성도들의 중심에 위치하고 계시기를 원하십니다.
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사는 삶은 육신에 속한 사람은 할 수 없는 삶입니다.
육은 육이라고 성경이 말씀하고 있습니다.
각자가 성전 된 우리는 교회공동체를 중심으로 약속의 성령이 일하시는 것을 믿음으로 보아야 합니다. 중심에 예수그리스도를 모시고 사는 사람은 성령이 일하실 수 있도록 기도하는 사람입니다.
하나님의 말씀이나 성령보다 앞서서 행동하는 사람은 아직 육에 속한 사람입니다.
홍해가운데 길을 내신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.
이것을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믿음으로 발을 내 딛은 사람에게는 홍해를 육지같이 건널 수 있는 축복을 소유하게 되었고, 같은 길을 만났지만, 믿지 않고 시험했던 애굽 사람들은 물 속에서 빠져나올 수 없었습니다.

겨자씨같이 작은 믿음일지라도 그 믿음이 계속 자라는 사람은 주변사람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미치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유익을 줍니다. 그러나 한 알의 밀알이 썩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있듯, 자라지 않는 믿음은 자신의 삶도 감당을 못하고 넘어지고 쓰러지는 삶을 살아갑니다. 성도의 기도는 하나님의 보좌를 움직이는 능력이 있습니다.
기도할 때 성령의 충만함을 받습니다.
성령 충만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살아가는 사람입니다. 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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